박근태 : 인간을 위한 영상, 자유를 향한 연대 21회 인천인권영화제를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.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....
수목 : 인천인권영화제 올해도 힘!!!
내년에 또 만나요~~
진달래 : 인천인권영화제 화이팅! 적어서 미안해요 ㅠㅠ
박남수 : 랑님 화이팅
이영수 : 투쟁~
김양숙 : 나라가 어지러운데 인권을 위해 힘쓰시는 여러분 화이팅하세요.
좋은 영화제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.
방방 : 시간이 이렇게나 흘러 벌써 스물한번째 인천인권영화제의 개막이 다가오고 있었네요. 정세가 많이 혼란스러운 요즘이에요. 이러한 때에도 변함없이 찾아와준 인천인권영화제 너무나 반갑고~~! 작은 마음이라도 이렇게나마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메일보고 달려왔네영~ 인천인권영화제 활동가분들 다 너무 보고싶고 응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