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, 이화여대, 고려대, 고대병원, 홍익대, 경희대 청소노동자들의 집단교섭 투쟁과 함께 생활임금 쟁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선언운동입니다. 모금액은 4월 중 선언자 명단을 담은 신문광고를 내는 데 사용됩니다.
서울인권영화제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25일(금) 개막입니다. 청계광장으로 오십시오. 인권영화를 함께 보아요. 사회는 송경동 시인과 최은아 인권활동가. 축하공연- 게이 코러스 '지보이스(G_Voice)' 와 콜트콜택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의 밴드 ‘콜밴(일명)’이 합동 공연합니다. "사람은 누구나 VIP입니다" 여러분의 객석를 가지런히 갈아놓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.